에너지절약2 냉장고 전기요금 줄이는 법, 온도 3℃·-18℃부터 보관 위치까지 바꿔보세요 냉장고 전기요금이 신경 쓰인다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냉장실과 냉동실의 설정 온도입니다. 무조건 가장 차갑게 설정한다고 식품 보관에 유리한 것은 아니며, 필요 이상으로 낮은 온도를 유지하면 압축기가 더 오래 작동하면서 전력 소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가정용 냉장고는 제품마다 구조와 사용 환경이 다르지만, 최근 제조사 안내를 기준으로 보면 냉장실은 약 3℃, 냉동실은 -18℃가 기본적으로 확인해 볼 만한 설정입니다. LG전자도 일반 냉장고의 권장 온도를 냉장실 3℃, 냉동실 -18℃로 안내하고 있습니다.다만 온도 숫자만 맞춘다고 전기요금이 바로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냉장고 안을 너무 빽빽하게 채우거나 냉기 통로를 막고 있는 경우, 문을 자주 열어 두는 습관, 뜨거운 음식을 바로 넣는 행동도 함께 살펴.. 2026. 9. 4.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 제대로 알면 전기세 줄이는 기준이 보입니다 전기요금을 줄이려면 무조건 전기제품을 덜 쓰는 것보다 먼저 우리 집이 현재 누진제 어느 구간에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특히 전력 사용량이 누진구간 경계에 가까운 가정은 몇십 kWh의 차이로 적용되는 기본요금과 초과 사용분의 단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누진구간도 평소와 다르기 때문에 7~8월과 9월 이후의 절약 기준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2026년 8월 현재 주택용 저압 기준 전력량요금은 1kWh당 120.0원, 214.6원, 307.3원의 3단계 구조이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여름철 완화 구간이 적용됩니다.전기세가 갑자기 많이 나왔다면 먼저 지난달보다 사용량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200·300·400·450kWh 가운데 어느 경계를 넘었는지부터 확인해 .. 2026. 8. 30. 이전 1 다음